어쩌다보니 서점에서 앉았다 섰다 하며 읽었다. 이런 궁상을.
그래서 그런가 내가 마르크스 이론을 몰라서 그런가, 그냥 영화 보듯이 가볍게 읽었다.
- 확실히 자신의 일을 통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취향 특히 소비로 표현되는 취향으로 그걸 보충하는 것도 힘들고.
- 경쟁으로 이윤율이 저하된다는 설명은 언뜻 맞는 듯하지만 진짜 그럴까 싶다. 다른 건 몰라도 생산력은 여전히 왕성한데.
- 사회적 생산에 맞는 사회적 소유가 점차적으로 진행된다면 우리 사회에서 다음 차례는 뭘까. 교육? 의료? 이런 관점에서 기본소득 같은 주장이 나오는 건가?
그래서 그런가 내가 마르크스 이론을 몰라서 그런가, 그냥 영화 보듯이 가볍게 읽었다.
- 확실히 자신의 일을 통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취향 특히 소비로 표현되는 취향으로 그걸 보충하는 것도 힘들고.
- 경쟁으로 이윤율이 저하된다는 설명은 언뜻 맞는 듯하지만 진짜 그럴까 싶다. 다른 건 몰라도 생산력은 여전히 왕성한데.
- 사회적 생산에 맞는 사회적 소유가 점차적으로 진행된다면 우리 사회에서 다음 차례는 뭘까. 교육? 의료? 이런 관점에서 기본소득 같은 주장이 나오는 건가?
그런데 모르는 이야기를 쓰고 있자니 '인간은 항상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만을 제기한다'는 마르크스의 말이 생각나 웃는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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